어성초진액은 천연항생제이며 탈모샴푸 원료이기에 직접 재배해서 허브샴푸를 만듭니다.

 

어성초 진액샴푸를 만들기 위해서는 천연항생제 성분인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하이드라는 성분과 가장 어성초 본연의 성분을 얻기위해서 이른 아침에 어성초 생잎을 수확한 후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만 뺀 상태에서 바로 어성초 진액추출물을 만들 준비가 된답니다.

어성초 생잎 진액

어성초는 살균작용이나 종합편성 채널에서 방송된것 처럼 정말 탈모에도 좋은 약재라고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어성초와 자소엽 그리고 녹차라는 몇해전의 유명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성초이고,

 

어성초 중에서도 말리지 않은 생잎을 사용하는게 더 중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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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어성초는 생잎으로 어성초진액을 추출하면 일단,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하이드라는 매우 뛰어난 항생제 성분을 얻을 수 있고 엽록소와 쿠에르치트린 이라는 성분도 같이 얻을 수 있어서 어성초 생잎으로 추출해야  그것도 수확해서 최대한 바로 작업을 해야 가장 좋은 성분을 얻어낼 수 있답니다.

 

특히나,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하이드는 방향성분으로 어성초의 이름이 생선비린내가 난다는 의미처럼 이 향기를 내는 방향성분이 이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하이드입니다. 그래서 초스피드하게 깨끗히 추출하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어성초는 재배하려고 일부러 농약을 뿌리거나 다른 제초제같은 농약을 뿌리지 않고 재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른 봄이 되면 풀이랑 같이 싹이 올라오는것을 알 수 가 있어요. 풀이랑 같이 자라기때문에 수확할때 불편함이 있지만,

어성초를 재배하면서 일찍이 풀어 뽑아주어도 군데군데 많은 부분 풀이 올라와서 잘도 자라지만 어성초에게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오히려 풀과 세력다툼으로 싸워서 이겨내기 때문에 더 좋은 성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어성초로 건강함을 진액으로 추출할 수 있답니다.

어성초가 자라면 완전히 주변을 장악하는데 이렇게 마치 멀리서 보면 잔듸가 예쁘게 깔린듯 보일 수 있지만 이렇게 빽빽하게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특별히 어떤 화학비료를 주지도 않아도 워낙 생명력이 강해서 자연적으로 맞는 비를 먹으면서 토양의 양분을 먹으면서 저렇게 잘 자란답니다.

그런 생명력이 어성초 진액으로 담겨져 나오는거니까 굳이 애써서 더 잘크라고 하진 않는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따뜻한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견디면서 자라는 어성초로 만드는 진액이 진짜 어성초진액이랍니다.

저희 허브와비누이야기는 어성초진액 샴푸를 만들면서 우선적으로 어성초진액의 효과를 기대하면서 아로마오일의 효과까지 시너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아로마오일중에서 소나무잎오일, 로즈마리잎오일, 티트리, 페퍼민트와 같은 전문적인 블랜딩으로 어성초진액의 비릿한 향기도 잡아주면서 모발과 두피를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저희는 허브를 키우면서 천연비누 화장품을 했어요. 처음부터 비누와 화장품만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허브를 키우다보니 워낙 잘 자라서 재배된 허브를 이용하려다 천연비누를 만들고 천연 화장품을 만들었던것이 지금 화장품공장을 운영하기까지 왔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것은 천연재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었고,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저희가 이렇게 제조까지 하게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